600각타일 포세린타일을 사용한 페데스탈 시공후기~! (+가격은 얼마일까?)

 

 

 

 

안녕하세요~

야외의 품격 "야품" 입니다.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웃음)

 

어제까지 잘 쉬다가

평소처럼 정상 출근하여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포세린타일을

이용하여 600각타일 & 페데스탈 시공한 후기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페데스탈 시공을 위해

장마가 슬슬 끝나가기를

기다리셨던 분들의 문의 전화가 많은 요즘입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페데스탈 시공후기에대해얼른 얘기해 볼께요~!

 

 

 

 

 

600각타일 & 페데스탈 시공후기

https://blog.naver.com/yapoom/223502080125

석재데크가 요즘 대세? 외부 바닥재 시공후기! (+비용?)

https://blog.naver.com/yapoom/223253410264

석재시공 건식타일 정원데크 야외테라스꾸미기 추천! (타일전문 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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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정보 🔷


지역: 광주 스크린골프장 빌딩
면적: 108헤베 (약 33평)
공법: 페데스탈 건식공법
타일: 600각*600각 포세린타일
바닥상태: 이미 방수처리됨

 

 

 

 

 

오늘 야품의 시공팀은

시공을 위하여 오늘 광주로 출동하였습니다.

 

스크린골프장이 있는 빌딩의

옥상에  포세린타일 시공을 하기 위해입니다.

 

높이가 꽤 되는 곳이었기 때문에

양중기를 이용하여

자재를 운반해줬습니다.

** 사다리차 운임비 별도

** 엘레베이터 안에 실을 수 있는 사이즈면

사다리차 이용 X

 

 

 

 

 

 

 

 

 

포세린타일의 무게는

박스당 34kg(1장당 약 17kg)에

달하기 때문에 보기보다 무겁답니다.

 

 

 

 

 

 

 

 

 

타일 자재가 잘 운반되었는지

빠진건 없는지 한번 더 확인 후

포세린타일 작업에 들어가줘야 합니다.

 

 

 

 

 

 

 

 

해당 현장에 방수처리가 이미 되어 있었기 때문에

각관 작업 없이 '페데스탈' 자재를 이용하여

600각 포세린타일 시공을 해줄 예정이랍니다.

 

 

 

 

 

 

 

 

페데스탈은 중국산, 국산, 이태리산 등

다양하게 있으며 자사가 취급하는 페데스탈은

성형이 깔끔한 이태리산 입니다.

 

 

 

 

 

폭은 너무 좁으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여유 폭을

생각하여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문 전 꼭! 메지폭을 따져보고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페데스탈 1개에 포세린타일 모서리

4개가 맞대어 설치해 주면 됩니다.

 

 

 

 

 

 

 

 

페데스탈 사이즈 60~110(mm)은 8,000원 /

35~60(mm)는 6,600원으로

현장에 맞게 페데스탈을 돌려가며

높이를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답니다.

 

 

 

 

 

구매를 원한다면?

https://smartstore.naver.com/yapoom/products/8194331452

석재타일 : 야품

https://smartstore.naver.com/yapoom/products/8161590897

페데스탈 : 야품

 

 

 

 

 

 

 

 

 

 

포세린타일과 페데스탈을 깔아줄 때는

수평을 잴 때 필요한 자를 이용하여

정밀도를 체크해준 후 작업해줍니다.

 

 

 

 

 

 

 

 

 

패드는 개당 770원이고

페데스탈 1개당 1개씩 맞춰 사용하지만

자재 비용을 세이브 하고싶다면,

잘라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소음방지 패드를 잘라서 사용할 경우,

소음방지 효과는 조금 떨어질 수 있답니다.

 

 

 

 

 

 

 

 

600각 포세린타일을 쭉 쭉 깔아줘야 합니다.

 

600각에 맞춰 깔아주다가 재단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핸디용 그라인더를 사용하여

재단하여 이어서 작업해 주시면 된답니다.

 

 

 

 

 

 

 

재단은 먼지도 많이 날리고

한번 더 작업이 들어가기 때문에

번거로우며,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요~

 

 

타일 재단하다가 타일이 부서지게되면.........

주문했던 600각 타일 자재 수량이

부족해지는 경우도 발생한답니다..

 

 

이런 점 때문에

혼자하는 시공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야품 숙련 시공팀에겐 능숙한 일이지요~

 

 

 

 

 

 

 

 

시공이 완성되었습니다.

 

 

 

 

 

 

드디어 포세린타일을 이용한

시공이 완성되었답니다.

 

빌딩의 그레이톤과 어울리는

컬러로 시공하였는데,

원래 하나의 디자인이었던 것 처럼

굉장히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시공전, 후를 비교해보니

초록색 우레탄 방수 바닥이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했네요.

 

 

 

 

 

 

 

 

생각했던대로 너무 잘 나와줘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현장이었습니다.

 

그럼 600각 포세린 타일과 페데스탈을 사용한

시공 후기는 여기서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야품에게 편하게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