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파고라와 스카이 어닝의 제대로 된 만남

야품입니다.

 

오늘은 스카이 어닝을 지붕으로 한

시스템 파고라를 보여드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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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겨울엔 눈이 많이 내렸지요?

눈이나 비가 엄청 오는 날

야외에 있어야만 한다면..

커피 한잔 하고 싶은 회사 옥상

바베큐 하고 싶은 우리집 마당

하늘과 가까운 루프탑 카페나 술집

생각만 해도 너무 예쁜데

맨 하늘에 앉아 있으면... 과연 좋기만 할까요?

 

파고라는 눈이나 비가 와도

나를 위한 낭만을 연출할 공간을 만들어 줍니다.

이런게 모두 파고라인데요

다른 말로 퍼골라, 정자 라고도 합니다.

 

파고라는 밖에서 눈이나 비, 햇빛도 막아주는 현대식 야외용 정자입니다.

옛날엔 이렇게 생겼었죠.

파고라는 이렇게 과거부터 지금까지 늘 존재해 왔는데요

옛날에는 식물이나 나무같은 자재를 이용했는데

현재인 요즘은 알루미늄으로 튼튼하게 만듭니다.

눈 너 만년설 만들어주겠노라~~

이런 형태는

여름에 공원 같은 곳에서 주로 보이는 형태인 파고라인데요

이런 모양은 지붕이라기 보단

주로 관상용, 인스타 스팟이죠

비나 눈 햇빛을 가려주지는 못합니다.

게다가.. 아마... 벌레가...??

요즘의 발전한 정자는 이런 형태입니다.

세상 깔끔하고 예쁘죠?

위 사진은 어닝 지붕은 아니고 시스템 전동 지붕이구요

아래가 스카이 어닝 지붕입니다.

지붕이 선택 가능하거든요

어떠신가요

전동 지붕과 어닝 지붕

느낌이 참 다르지요?

 

요즈음의 파고라는 리모콘 하나로 지붕을 열고 닫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수동도 있지만

수동으로 하신 고객님들은..

지붕을 움직이지를 않으시더란 사실....

수동어닝

 

LED등, 짚스크린, 폴딩도어, 글라스도어를

옆면에 추가해서 더 품격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독보적인 존재감

멋스러움 그 자체

미친듯이 편리한 기능성

 

문명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앞으로 파고라의 발전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궁금해지네요

 

야품은 파고라가

어떻게 해야 더 멋질지

어떤 기능이 더 필요할지

꾸준히 연구중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상

파고라와 페데스탈의 선두주자

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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