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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스탈 석재데크

석재시공 야외 정원 데크 테라스 꾸미기 ! (그레이 석재 타일)

 

안녕하세요. 야외의 품격 "야품"입니다.

 

 

 

요즘 들어 페데스탈 석재시공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관심을 많이 주시는 만큼, 야품의 할 일은 석재시공 후기를 열심히 올려 많은 분들이

페데스탈 & 석재데크 정보에 대해 더 많이 알려드리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작성할 테니까 관심 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시공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인천에 위치한 개인주택 단지의 현장입니다.

주변에 이쁜 정원을 가진 개인주택들이 많아서 저도 전원주택에 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포세린타일 중 그레이 컬러 (에토스 B)를 이용하여 석재시공 진행할 예정입니다.

거칠게 파헤쳐 있는 곳에 두꺼운 기초석을 묻어 기초 하지를 잡고 그 위에

석재로 타일데크를 깔아줄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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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스탈 석재 데크 포세린 타일 : 야품

[야품] 책임자재 책임시공 책임서비스, 야외의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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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스탈 석재 데크 건식 타일 : 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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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바닥에 석재시공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봤는데요.

정답은 예.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 체크 표시가 바로 기초석이라는 것인데요.

주춧돌 1개 당 약 17~19KG으로 굉장히 무거워서 기초 하지를 든든하게 잡아 주는 건축자재랍니다.

 

이 튼튼한 기초석을 흙바닥에 묻어 시공하면 가능하답니다.

 

 

기초석을 이용한 기초하지 시공 방법은 어떻게 될까?

 

 

첫째, 기초석이 들어갈 자리를 생각하여 흙바닥을 깊게 파줍니다.

 

 

둘째, 파인 흙바닥에 기초석을 묻어줍니다. 

셋째, 기초석 위에 연결된 각관을 석재데크의 기초가 될 아연각관과 용접하여 연결해 줍니다.

 

 

 

흙바닥 시공, 기초파일로도 가능할까?

 

 

정답은, 기초석뿐 아니라 기초파일을 이용하여 흙바닥에 기초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기초파일로 하지를 잡을 땐 기초파일 헤드 구멍에 결합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60 해머드릴과 60 해머드릴 전용 결합헤드, 기초파일이 필요합니다.

야품 기초파일 이용 시 필요한 60 해머드릴은 온라인상에서 찾아보시면

대여 상품으로 저렴하게 빌릴 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은 기초파일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겨울에 땅이 얼어도 작업이 가능하며 3kg 이하의 가벼운 무게로 작업이 빠르고 편리합니다.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동심원 구조'를 들 수 있습니다.

 

 

 

동심원구조의 야품 기초파일을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출처: 야품

 

 

야품의 기초파일은 다른 일반 기초파일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바로 두 개의 원으로 구성된 동심원 구조로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앙카판과 반지름이 다른 두 개의 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금 독특한 모양의 기초파일입니다.

 

 

 

동심원 구조로 제작된 이유는 중심축을 기준으로 대칭적인 형태를 갖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또한 단단한 지반에 하중 전달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되어

많은 시공업자들이 찾고 있답니다.

 

또한, 아연도금 처리된 기초파일을 베이스판과 용접할 때 아연이 날아가 부식이 될 수 있으므로

야품은 풀용접 방식을 채택하여, 용접부위에 아연도금을 재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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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석 주춧돌 휀스 펜스 데크 콘크리트 기초 파일 : 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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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재 + 부자재 + 시공비 토털 가격은 얼마일까?

 

 

 

- 중국산 타일: 1헤베당 약 15~16만 원

- 이태리산 타일: 1헤베당 약 18~19만 원

- 이태리산(프리미엄) 타일: 1헤베당 약23~24만 원

 

 

(부가세별도/ 현장 난이도 등의 요인으로 금액 변동 있을 수 있음)

 

 

 

 

2. 석재시공 시공기간은 얼마나 걸릴까?

 

- 페데스탈 (기초하지) -> 약 1일

- 아연각관 (기초하지) -> 약 1~2일

 

(현장 상황에 따라 상이함)

 

 

 

 

아연각관과 기초석을 하자 없이 잘 용접해 줍니다.

용접 후 날아간 아연은 방청락카를 이용하여 빈틈없이 메꿔줍니다.

이렇게 하면 용접으로 부식 하자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초하지가 거의 다 완성됐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았습니다.

각관의 테두리 끝에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홈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핸디용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군데군데 홈을 깊게 파줍니다.

 

그 이유는 타일이 이 홈에 걸려 밀려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포세린 석재 타일은 시공 시, 피스를 직접 박거나 클립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타일이 깨져 손상이 갈 수 도 있고 그렇게 되면 이쁘지도 않고 하자가 날 위험도 높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관의 끝에 홈을 만들어 타일이 밀리지 않고 걸리게 만들어

고정시켜 더욱 튼튼한 데크를 완성시켜 줍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각관 기초에 에토스 b 포세린타일을 얹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얹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고 스페이서라는 마름모꼴의 자재를 이용하여

일정간격을 유지해 준 후 타일을 얹어 줘야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검은색 마름모꼴의 가운데 구멍이 뚫린 친구가 바로 스페이서라는 녀석입니다.

타일과 타일의 간격을 맞춰주는 것뿐 아니라 타일 사이의 메지를 만들어줘 배수를 원활하게 하고 

청소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꼭 필요한 건축자재입니다.

 

 

 

아연각관에 스페이서를 이용하여 포세린 타일을 얹으니 으니새 시공이 완성되었습니다.

시공의 완성은 디테일이 굉장히 중요하죠~!

옆면까지 타일을 재단하여 붙여주고 밑단은 흙으로 빈틈없게 매워주면 끝이랍니다.

 

 

 

석재타일을 이용한 시공이 완성되었습니다!

 

 

 

포세린 타일 그레이 색상을 이용한 석재시공이 완성되었습니다.

크림색 주택에 마당 정원의 디딤돌과 어울리는 연한 그레이 색상으로 진행하니

컬러가 튀지 않고 자연스러워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습식타일 시공은 양생기간이 있어 바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건식타일 시공은 양생기간이 없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 시공한 데크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를 가져다 놓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도 좋겠네요~

 

이상 야품의 석재시공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나 편하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석재시공전문: 010-7521-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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