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데크로 딱! 포세린타일 석재 타일 시공 후기~!

 

 

안녕하세요.

야외의 품격 "야품" 입니다.

 

 

오늘은 야품의 포세린타일을

사용해 타일시공했던

후기를 포스팅할까 해요.... ㅎㅎ

 

뜸들이지 않고

바로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시공현장을 소개합니다!

 

 

 

타일 시공현장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빌라

탑층의 옥탑방이랍니다~

 

 

 

🔹 시공일정 🔹


- 지역: 경기도 광주시
- 타일: 20t*600*600각 포셀린타일
- 색상: 차콜 hw5
- 면적: 10헤베
- 소요기간: 약 1일

** 현장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일이면 시공 완료

 

 

 

한눈에 보기에도 촌스러워 보이는 (?)

초록색 방수 페인팅으로 덮여있는 모습이네요.

 

이곳에 야품의 600*600각

포세린타일을 사용해 타일시공해 줄 예정이에요~

 

 

 

 

포세린타일 자재 소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오랜 사용이 가능하며

논슬립 디자인으로 미끄럼방지가 가능한

야품의 스마트 포세린타일 !!!!!!!

 

 

 

 

 

 

위의 이미지처럼

겉면이 까끌까끌해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지요~

 

 

 

 

중국산 포셀린타일


1박스당 39,600원
헤베당 약 50,000원

 

 

 

 

포세린타일 구매하기

https://smartstore.naver.com/yapoom/products/8194331452

석재타일 : 야품

 

 

 

 

 

석재타일 시공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

 

 

 

 

포세린타일과 페데스탈이

주문한 수량에 맞게

현장에 잘~ 도착했습니다. ㅎㅎ

 

 

 

 

 

 

오늘 사용할 페데스탈은

딱딱한 콘크리트바닥 위의 방수층을 보호하며

공기순환을 도와준답니다~

 

 

 

 

 

 

자연적인 통풍으로 습기가 날아가

포세린타일 자재의 손상도 방지하는

아주 영리한 녀석이랍니다~ ^^

 

 

 

 

 

사용할 페데스탈에

소음방지패드를  미리 끼워준 후

줄자를 사용해 사이즈를

측정해 가며 타일 시공 해줄 예정이랍니다.

 

 

 

 

 

 

포세린타일을 페데스탈에 얹을 땐

1개의 페데스탈에  타일 모서리 4개가

오도록 설치해 줘야 합니다.

 

 

 

 

 

 

그럼 위의 사진처럼 메지간격(= 줄눈)이

4mm로 타이트하지 않게

자연스레 만들어 지지요~ 

 

 

 

 

 

 

이 간격 사이로 물이 흘러

배수가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

 

 

 

 

 

 

 

위의 방식대로 쭉쭉

설치해 주시면 돼요~

 

 

 

 

 

 

포세린타일 재단이 필요한 곳은

사이즈를 체크해

그라인더로 컷팅 후 타일시공하면 됩니다. ^^

 

 

 

 

 

 

절단한 포세린타일을

그라보를 사용해 옮겨서 얹어주면 시공 완성!

 

 

 

 

▼ 컷팅 순서▼

 

 

 

 

 

 

포세린타일 시공이 완성되었습니다!

 

 

 

 

포세린타일 시공 후 남은 미세 가루는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수돗물을 한번 쫙~ 뿌려주는게 좋아요~!!

 

타일이 물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더 빛나 보이네요~ ㅎㅎ

 

 

 

 

 

 

시공 전과 후의 차이가

너무 분명하죠 ??

 

 

 

 

 

 

고객님이 선택한

차콜 컬러 포세린타일은 까맣지만

빨간색 벽돌과 대비되어

비비드한 느낌에

한층 더 세련되어 보이는 것 같네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

 

 

 

 

 

석재시공

비용은 얼마?

 

 

 

✅중국산타일 석재시공

1헤베당 약 13-14만원

 

✅이태리산 석재시공

1헤베당 약 15-17만원

 

 

- 예시 -

20헤베 * 13만원

= 260만원

 

 

** 작은 사이즈는

인건비 문제로 최소 200만원 이상부터

자재+시공 가능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 **